정유미, 12년전 에릭과 레전드급 연기 재조명... "그때도 돋보였어"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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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가 과거 출연 드라마에서 키스신으로 새삼 화제다.

정유미는 2007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케세라세라'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은수 역의 정유미는 준혁 역의 이규한과 두 번에 걸친 입맞춤이 그려졌다.

바람둥이 태주(문정혁 분)와 엘리베이터에서 기습입맞춤을 한 뒤 '우리 한번 더 할래요?'라는 파격적인 대사를 날린 은수는 당시 방송에서도 준혁에게 두번에 걸쳐 입맞춤을 해 눈길을 끌었다.

태주와 혜린(윤지혜 분)은 파티장에 준혁과 은수가 함께 들어오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태주는 질투심에 은수를 자극한다.

이에 은수는 보란듯이 준혁에게 키스를 해 태주의 신경을 자극했다. 또 은수는 어린시절 아픈 상처를 안고 사는 준혁의 이야기를 접하고 그에게 키스를 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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