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송다예 예비부부, 동네 순대집 데이트에서 달달함 과시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3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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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김상혁 송다예 커플이 동네 순대집에서 소탈하지만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28일 김상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신부 송다예와 함께 찍은 커플 사진을 올려 부러움을 샀다.

김상혁은 커플룩을 맞춰입은 사진과 함께 “동네데이트, 어제 ‘수요미식회’ 보다가 순대를 먹고 싶어했더니 동네 순대맛집을 찾아줬다”는 설명을 곁들였다.

이어 “둘이 있을 때가 젤 잼나다. 옷은 편하게 입으려고 색깔별로 산 옷인데 다예한테도 잘 맞아서 커플옷으로 입기로”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상혁은 27일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송다예에 대해 “기가 좀 세다. 그래도 혼나지는 않는다”면서 “다른 장소로 이동할 때 수시로 연락을 하는데 까먹고 안 하면 엄청 혼났다. 여자친구는 외출이 뜸한데, 오랜만에 나가면 연락이 없다. 똑같이 했다가 ‘안 맞는 것 같다’며 ‘헤어지자’고 하더라”며 연애시절 여러 번 차였던 일화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상혁과 송다예는 다음 달 7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김상혁의 초등학교 동창생인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맡고, 축가는 김상혁이 클릭비 멤버들과 함께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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