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여의도 당사서 첫 회의 정권교체 다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5 19: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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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5일 여의도 당사 이전이후 첫 최고위원회를 열고 6개월여 남은 대통령 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강재섭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대선이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며 “마라톤으로 치면 반환점이다. 지난 6개월을 되돌아보고 정권탈환의 초심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나라당은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는 단합이 있다”며 “좌파 정권 종식의 전진기지가 되도록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형오 원내대표 역시 “여의도로 회의실을 옮긴 것은 대선승리 정권교체를 하기 위해서다”며 “그 의미가 되살아나 대선에 승리해 정권 교체의 산실이 되도록 의지를 다시 새겨야 한다”고 다짐했다.

황우여 사무총장은 “들판에서 국민들과 국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해주는 언론과 함께 다시 시작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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