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대선주자 6인이 4일 연석회의를 통해 단일후보 선출에 합의했다.
손학규 전 경기지사,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이해찬 한명숙 전 총리, 김혁규 천정배 의원 등 범여권의 대선주자인 이들은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김근태 전 의장 주선으로 열린 연석회의 테이블에서 처음으로 회동했다.
이들은 이날 합의문을 통해 “민주평화개혁 세력의 대선 승리를 위해 하나의 정당에서 국민경선으로 단일후보를 선출하는 데 동의한다”며 “민주 평화 개혁의 가치를 공유하는 모든 정치세력이 함께 하는 대통합신당 창당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경선을 위한 규칙과 제반 준비사업은 대통합신당 창당 이전까지 국민경선에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후보간 합의를 기초로 국경추가 중심이 돼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경추는 이날 오는 15일 이전까지 국경추 지역본부 결성을 완료하고 성공적인 국민경선 추진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국경추 대변인인 지병문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을 통해 “국민경선운동만이 대통합신당의 큰 물줄기를 형성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오는 15일 이전에 지역본부 결성을 완료하고 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선거구별 50~1백명의 추진위원을 모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15일 이전까지 지역본부를 결성하여 국민적 운동으로 발전시켜야 정치적 의미가 극대화될 수 있다는 데 공감하고 지역본부를 15일 이전에 결성하기로 했다”며 “이를 위해 3일 저녁 국회에서 가진 본부장단 회의에서 지역본부장단 명단을 1차로 확정했으며, 준비위원에는 시민사회의 중견인사, 지역 국회의원 등으로 구성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추진위원은 당적에 관계 없이 국민경선에 찬성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시민사회세력의 적극적인 결합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시민사회 세력의 참여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며 “서울본부의 경우 오는 11일 지역본부 출범식을 갖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