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국제 지식재산권 분쟁예방’ 컨설팅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3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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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서구가 지역내 수출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제 지식재산권 분쟁예방 및 보호활동으로 수출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식재산권 분쟁의 위험도를 완화해 안정된 해외시장 진출여건을 조성하고자 '국제 지식재산권 분쟁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국제 지식재산권 분쟁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은 서구와 특허청의 공동지원으로 사업수행기관인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의 분야별 지식재산권 전문 인력이 전문상담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그에 따른 소요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지역내 위치한 수출 또는 수출예정인 중소기업으로 ▲특허 수출(현안) 전략 컨설팅 지원비용은 세부사업별 최대 2000만~4000만원 범위에서 ▲K-브랜드 보호 컨설팅 지원비용은 세부사업별 최대 1000만~4000만원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적극적인 국제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접수 및 신청은 인천지식재산센터 통합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인천 서구청 기업지원과나 인천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거나, 구청 홈페이지의 새소식란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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