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 최고위원 10명 임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1 20: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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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 배려 두자린 공석… 사무총장엔 고재득 중도통합민주당은 1일 최고위원, 사무총장, 대변인 등 주요 당직을 인선했다.

장경수 신임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경재 김성순 신낙균 전 의원, 서재관 염동연 유필우 이근식 이낙연 조일현 최인기 의원 등 10명이 최고위원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사무총장은 서울 성동구청장 3선을 지낸 고재득 전 민주당 부대표, 사무부총장은 김낙순 의원이 각각 맡게됐다. 대변인은 장 대변인과 함께 유종필 전 민주당 대변인이, 상근 부대변인은 노식래 전 중도신당 부대변인과 김재두 전 민주당 부대변인이 내정됐다.

장 대변인은 “최고위원 12명 중 10명을 인선하고 2명은 중도개혁 대통합을 위한 배려 차원으로 자리를 비워뒀다”며 “(통합민주당은) 중도개혁 대통합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고 12월 대선승리를 기필코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종필 대변인은 “이번 당직인선은 능력우선과 지역안배, 그리고 국회의원 선수가 고려됐다”고 설명한 후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선출하고 정책위의장은 의원총회에서 인준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추후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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