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 "혼자 기대하고 또 혼자 실망한다" 무슨 사연이길래?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9 22:03: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혜민스님이 '어쩌다어른' 방송을 앞두고 올린 SNS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1일 혜민스님은 자신의 SNS에 "오늘 목요일 저녁 8시10분, '어쩌다 어른' 프로그램에서 제 강의가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tvN 시청해 주시고 피드백 남겨 주세요~"라는 글을 남긴 것.

이어 혜민스님이 함께 올린 사진에는 "우리는 '그는 그런 사람이다'와 '그가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사이를 헷갈려 한다. 특히 본인 바람을 담은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가 '그런 사람일 것이다'로 종종 인식된다. 그렇게 혼자 기대하고 또 혼자 실망한다"라는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의 일부분이 담겨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