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평련, 손학규 勢확산 운동 선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8 21: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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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평화 100일 대장정 계획안 발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선진평화연대(이하 선평련)가 범여권 후보단일화를 위한 국민경선제를 앞두고 28일 본격적인 세확산을 선언했다.

선평련은 이날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출범 후 첫 기자간담회를 통해 ‘선진평화 100일 대장정 계획안’을 발표하고 ▲총유권자의 1/100 선진과 평화 동참운동 ▲100일 동안 수입의 1/100 기부운동 ▲100일 중 1일 봉사운동 등 3대 운동과 ▲물줄기중심 국토 대 청결활동 ▲국민생활 돕기 활동 ▲가족공동체와 교육현장의 평화조성 등 3대 활동을 이달 30일부터 100일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선평련 측에 따르면 현재 선평련 발기인은 3000명 수준으로 발기인 1인당 유권자 100명씩을 모아 선진평화 운동에 동참시키겠다고 밝혔다.

정성헌 상임대표는 선진평화 운동과 관련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평화의 토대가 전제 조건이며, 제일 중요한 것은 가족공동체와 교육현장의 평화를 튼튼히 하는 것”이라며 손학규 전 지사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선평련은 그런 세상을 만드는데 당신을(손학규)을 좋은 도구로 이용할 것이고 안되면 교정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또 “구체적 실천 활동을 이웃과 함께 함으로써 우리사회의 분열과 퇴행을 조금이라도 치유해 궁극적으로 국민이 중심이 되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민 대통합에 토대를 굳건히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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