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생활비 30% 절감하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8 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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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경선후보등 국민과의 약속 발표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김형오 원내대표, 이명박 박근혜 원희룡 홍준표 고진화 의원 등 당 지도부 및 대선 경선 후보 등 7명은 28일 오후 ‘한나라당 비전 선포식’을 통해 국민과의 약속을 발표했다.

강 대표는 “경제를 살려 중산층이 부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면서 “서민 생활비를 30% 절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원내대표는 “아이들에게 평화로운 한반도를 물려주겠다”며 “평화롭게 북핵을 폐기하고 한반도 경제공동체를 건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명박 후보는 “사회의 소외된 약자들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겠다”며 “빈곤 아동에 대한 드림스타트 운동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박근혜 후보는 “뒤처지는 아동 없는 교육을 만들겠다”며 “학생별 특화된 맞춤형 교육으로 모든 학생을 최고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홍준표 후보는 “신 성장 동력을 확보해 미래의 일자리 300만개를 만들겠다”며 “정직한 경쟁을 바탕으로 한반도 시장 경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희룡 후보는 봉사하는 정부를, 고진화 후보는 남북 대통합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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