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통합추진위원회 연석회의에서 “그동안 소통합은 대통합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문제 의식 때문에 소통합을 만류하는 입장을 견지해왔는데 결국 우리 노력이 무위로 끝난 셈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장은 “어제 합당대회에서 박상천 민주당 대표는 대통합에는 관심없고 자신들의 후보경선을 이야기한 반면, 김한길 중도신당 대표는 다른 말씀을 하셨다”며 “이 분들이 잘 의논해서 정말 민주개혁진영의 정치지도자가 어떤 역할을 해야될 시점인가에 대해 깊은 성찰을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대다수 민주개혁진영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소통합에 머물지 말고 대통합에 나가라고 할 게 분명하다”며 “그런 아우성을 귀담아 들어야지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의장은 또 “아직도 대통합으로 갈 수 있는, 지금까지의 코스와는 다른 코스로 변경할 수 있는 가능성과 여지는 얼마든지 남아 있다”며 “절대 소통합에 머물지 말고 대통합으로 함께 나아가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대통합에 필요한 ‘3불가론’으로 배제론 불가, 기득권 주장 불가, 주도권 주장 불가를 제시하며 “우리의 시대정신이 너무나 막중한 만큼 대통합 추진을 진지하고 성실하게 마지막까지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