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신촌 청년문화전진기지의 명칭이 ‘신촌, 파랑고래’로 확정됐다.
29일 구에 따르면 신촌, 파랑고래란 명칭은 청년문화전진기지 입구가 고래의 입 모양을 닮은 것에 착안된 것으로, 청년의 맑고 푸른 이미지와 공원속 조각품 같은 건물의 느낌을 담았다.
지하 1층~지상 3층에 건축면적 279㎡·연면적 808㎡ 규모인 이 시설은 이달 개관할 예정으로, 신촌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이 모여 교류하고 지역 연계사업을 기획·발표·실행하는 ‘문화 허브’로 운영된다.
이와함께 신촌, 파랑고래를 홍보할 '제1기 대학생 기자단'도 최근 발대식을 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영상기자 3명과 취재기자 4명으로 구성된 기자단은 신촌, 파랑고래의 주요 행사와 프로그램을 홍보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신촌, 파랑고래가 이 시대 청년들이 두려움 없이 시작하고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또한 대학생 기자단의 활약이 문화도시재생 기반 강화를 위해 선순환 효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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