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 결과 총 22억8810만원 모금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9 21:2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최근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 결과 총 22억8810만원의 성금·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구는 2018년 11월~지난 2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모금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당초 목표액인 15억7000만원의 145%를 달성했다. 특히 저소득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금, 쌀, 김치 등은 전년대비 약 1억원이 증가됐다.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지역주민, 직능단체, 기업체를 대상으로 구가 직접 나서 대대적인 나눔 캠페인을 진행해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알리는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그 결과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 소식이 연이어 전해졌다.

모여진 성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연중 지속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성품은 기부받은 즉시 저소득주민 및 사회복지시설에 배분해 수요자의 요구와 형평에 맞게 고루 전달됐다.

또한 성금·품 기부자에게 감사문을 전달하고 한국마사회 강북지사, (주)영원아웃도어, 김정호씨 등 민간 우수 기부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박겸수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는 많은 분의 정성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더욱 확산해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보살피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