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김근태·정동영 범여권 후보 연석회의 합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7 20:31: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손학규 정동영 두 범여권 대선 예비주자와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27일 3인 회동을 갖고 범여권 대선후보 연석회의를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배석자였던 우상호 의원이 전했다.

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브리핑 뒤 기자들과 만나 “세분은 이날 오전 회동을 통해 가장 빠른 시간내에 후보자 연석회의를 추진키로 합의했다”며 “구체적인 일정 등은 김근태 전 의장에게 일임 키로 한 만큼 김 전 의장이 조만간 구체적인 밑그림을 제시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는 “세분은 또 작은 차이를 뛰어넘자는 공통된 대통합의 입장을 정리했다”며 “또 현존하는 정치세력과 시민사회 진영이 모두 모여야 한다. 시간이 없다는 입장도 밝혔다”고 말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