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의원 당원권 정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6 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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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중심모임 요구 한나라당 중립의원들의 모임인 ‘당이 중심되는 모임’은 이명박 박근혜 후보 캠프간 검증공방과 관련 26일 “더 이상의 경고는 무의미하다”면서 “당 지도부와 윤리위원회는 최근 금도를 넘어선 분란 원인 제공자에 대해 경선이 끝날 때까지 ‘당원권 정지’ 등 초고강도 징계를 해 당 경선의 본래 취지를 살려달라”고 요구했다.

중심모임 맹형규·권영세·임태희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모임 소속 의원들은 지난 25일 워크숍을 갖고 철저하고 질서있는 검증과 후보 선출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로 결의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이어 “중심모임은 정책검증 및 후보검증 과정에서 보인 각 후보 캠프의 행동을 면밀히 살피고 그 결과도 냉철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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