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억지 주장 그만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5 20: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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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대운하 보고서 관련 비판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한반도 대운하’ 공약 보고서가 수자원공사 기술본부장에 의해 유출된 것으로 드러난 것과 관련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고, 그 결과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청와대 공작설은 사실이 아님이 명백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천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이 후보 측을 향해 “앞으로는 이런 억지 주장은 그만했으면 좋겠다. 국민에게 죄송하지 않은지,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천 대변인은 또 노무현 대통령의 국회 연설 요청에 대해 “국회연설 취지는 국회에 현재 계류된 민생개혁 법안 등의 조속한 처리”라며 “입법이 늦어질수록 국민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국민 연금법, 로스쿨법 등이 국회에서 계류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천 대변인은 “이번 임시국회를 놓치면 17대 국회에서 처리가 힘들어 질 수 있다”고 토로했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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