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산불예방 캠페인 및 환경정화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30 04: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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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 500여 명 참여...두륜산 및 대흥사 일원서 등산객 대상 산불화재 예방 홍보 [해남=정찬남 기자]
▲ 해남소방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이 29일 해남군 삼산면 두륜산 대흥사 일원에서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화재 예방 캠페인 및 환경정화에 나섰다.(사진 캠페인에 참여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들)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박용기)는 29일 해남군 삼산면 두륜산 및 대흥사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환경정화를 추진했다.

작년 봄철기간(2018년 3월부터 5월까지)동안 전남에서는 24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19건으로 가장 큰 문제로 나타났다.

이에 해남소방서는 등산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소방공무원과 해남군 의용소방대 500여 명이 참여해 행락객들에게 산불 화재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했으며,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며 대흥사 진입 구간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등산목 안전지킴이와 119구급함 정비 등으로 해남군을 찾는 등산객들의 산불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에 주력했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 “작은 불씨가 산불로 번질 경우 막대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우리의 중요한 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모두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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