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한국민화뮤지엄,‘길 위의 인문학사업’4년 연속 선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30 04: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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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및 성인 총 1,900명에게 16,000원 상당 체험 무료제공 혜택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 청자 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의‘길 위의 인문학’사업이 4년 연속 선정된 쾌거를 안았다.
▲ 강진한국민화뮤지엄, 2019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포스터(사진)


박물관‘길 위의 인문학’은 문체부 후원, (사)한국박물관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본 사업은 유물과 현장, 역사와 사람이 만나는 인문학의 새로운 학습의 장을 마련하고,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 박물관별 창의적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일반인 및 청소년들의 인문학 의식을 고취하고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민화뮤지엄은 이 사업의 선정으로 강진군 및 타 지역 성인과 초등학생 및 자유학기제 학생 등 총 1,900명에게 1만 육천 원 상당의 민화리빙아트 체험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국민화뮤지엄은 지난 해 약 3,000명에게 공모사업을 통해 교육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한 바 있다.

한국민화뮤지엄은 국내 최초의 민화 전문 박물관인 강원도 영월 소재 조선민화박물관의 자매관으로 2015년 5월 2일 청자촌 내에 개관했으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20여 개 이상의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또한 금년에는‘꿈다락 토요문화학교’,‘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등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총 1억 3천여만 원의 국비와 도비를 강진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강진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 증진과 지역 일자리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접수는 4월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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