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엉엉 울었다"...솔직한 컴백 심경 눈길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30 04: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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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가수 박봄이 컴백 소감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8년의 공백을 깨고 컴백한 박봄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박봄은 “8년 공백 끝 컴백이 부담스럽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많이 됐다. 무대에 올라가면 내가 떨지 않을까? 나를 아직도 좋아해 주실까? 부담감이 컸다. 티저 나왔을 떄 엉엉 울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박봄이 노래는 잘한다는 칭찬을 듣고 싶다. 예능에서도 뵙고 싶고 다른 음악으로도 인사 드리고 싶다. MBC 예능 중에는 ‘전참시’에 꼭 나가고 싶다. 매니저랑 저랑 케미가 좋다”며 출연 의지를 불태웠다.

마지막으로 박봄은 “지금 음원이 많은 사랑 받는 것 같아 감사하다. 그 만큼 저도 더 잘하겠다. 앞으로 롱런했으면 좋겠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대중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박봄은 최근 신곡 ‘봄’으로 컴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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