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애정 꾹꾹 담아 남편 이수의 19주년 축하 "더 오래, 멋진 음악 들려줘요"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30 04: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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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이 데뷔 19주년을 맞은 남편 이수를 축하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 3개월 동안 매 주말은 엠씨더맥스를 따라 수많은 도시를 다녔어요. 12개 도시에서 13회의 공연. 꽤나 길었던 투어가 지난주 제주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네요.(자랑스러운 전회 매진!)"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린은 "단 한 회도 빼놓지 않고 객석과 무대 뒤, 때때로는 대기실에 준비된 화면으로 공연을 지켜보았고 무대 위에서 당장 죽을 것처럼 온 힘을 다해 노래하는 광철이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던 시간이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매 주말 느꼈던 무대의 가치와 관객의 소중함을 잘 떠올리면서 저의 새 노래와 공연도 천천히 준비해볼게요. 관객 여러분과 엠씨더맥스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엠씨더맥스의 데뷔 19주년을 뜨겁게 축하합니다!더 오래, 멋진 음악을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라며 남편 이수를 응원했다.

한편 린과 이수는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 지난 2014년 9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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