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쇄신책, 운용의 묘 살려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0 20: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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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웅 서울시의회 의장 박주웅 서울시의회 의장은 20일, 서울시가 최근 발표한 ‘인사쇄신책’에 대해 “운용의 묘(妙)를 살려 전 직원이 긍정적 자세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박 의장은 이날 오후 열린 제32회 정례회 개회사를 통해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를 관리하는 일은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일 중의 하나”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의장은 이어 “대책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든 직원이 긍정적인 자세로 동참해 소기를 이뤄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또 “창의시정을 추진한지 1주년이 됐다”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되도록 시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 의장은, 시의원들에게 “이번 정례회에서는 2006년도 세입세출결산 승인과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예정돼 있다”며 꼼꼼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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