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김근태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등 이른바 ‘문근영’으로 불리는 3인이 19일 조찬 회동을 가졌다.
범여권 대통합을 추진 중인 세 사람이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후 처음 가진 공개모임이었다. 지난 12일 김근태 전 의장이 대선불출마와 함께 탈당했고, 15일 문희상 전 의장에 이어 18일 정동영 전 의장이 열린우리당을 떠났다.
세 전직 의장은 이날 여의도 한 호텔에서 회동을 갖고 “지금을 대한민국의 역사를 거꾸로 돌리느냐 미래로 나아가느냐를 결정할 절체절명의 순간으로 규정하고 백의종군의 자세로 대통합의 밀알이 될 것이다”고 결의하면서 대통합을 위한 3가지 입장을 공표했다.
먼저 “수구냉전 부패세력에게 집권을 허용하는 것은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다”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반드시 대통합을 이루어야 하고 완전국민경선을 통해 국민에게 감동을 줄 때 제3기 민주개혁 정권의 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또 “어떠한 경우에도 배제를 통한 소통합 논의로는 대통합을 이루어낼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하다”며 “2007년의 시대정신이며 지상과제인 대통합의 실현을 위해 제정파와 제세력이 대통합의 대열에 즉각적으로 합류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시간이 없는만큼 범여권의 대선주자와 제세력이 얼굴을 맞대고 대통합의 진로를 결정해야 한다”며 “반한나라당 전선에 같이 설 모든 분들의 참여를 호소한다”고 밝혔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