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진 복지부장관 취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9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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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법·의료법 개정안 처리 총력” “국회에서 국민연금법과 의료법 개정안이 하루빨리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19일 취임식을 가진 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이 취임사를 통해 이같은 뜻을 피력했다.

변장관은 특히 “올해부터 복지부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사회투자와 건강투자 정책의 내용을 알차게 채워나가도록 하겠다”며 “내년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과 기초노령연금제도의 틀도 튼튼히 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변 장관은 “이미 올해 시작한 어린이를 위한 ‘희망스타트’ 사업, 노인, 장애인, 산모를 위한 각종 돌봄서비스, 그리고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또 뿌리내리도록 힘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변 장관은 “국민의 이익을 위해 꼭 필요하고 옳은 일이라고 판단된다면, 이익단체의 목소리가 아무리 크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밀고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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