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부시게' 한지민, 김혜자 향한 존경심 "가장 눈이 부신 순간"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9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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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김혜자를 향한 뭉클한 마음과 존경을 표한 모습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한지민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선생님의 눈을 보고 연기할 수 있었던 날. 딱 한 씬이었지만 가장 눈이 부신 순간으로 기억될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야외 촬영장에서 다정하게 포즈 취하는 한지민과 김혜자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지민을 품에 안은 김혜자의 넉넉함과 그의 손을 꼭 부잡은 한지민의 애정이 고스란히 드러나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민과 김혜자는 지난 19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과거와 현재의 혜자를 각각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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