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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태진아가 아들 이루의 복무 당시 발언한 말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08년 방송된 MBC '이재용 정선희의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태진아 부부는 당시 입대한 아들의 빈자리를 최근 실감하고 있다며 달라진 일상을 소개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태진아는 자신의 콘서트에서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이루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달랬다고 털어놨다. 부인 옥경씨도 "죽을 지경이죠. 안그런척 하는데…"라는 말로 아들을 그리는 마음을 비쳤다.
옥경씨는 가장 힘든 부분으로 연락이 닿지 않는 점을 꼽았다. 기초 군사 훈련에 돌입한 4주 동안은 전화 한 통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옥경씨는 "답답하고 아직도 이루가 집에 들어 올 것만 같다"며 아들 없는 현재에 잘 적응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태진아는 "나를 이루라고 생각해줘~"라며 아내를 위로했다. 옥경씨는 "남편이 아들을 그리워 하는 내 마음을 달래기 위해 요새 애교가 부쩍 늘었다"며 "집에 들어올 때마다 '하이~'라고 활짝 웃으며 인사해 내 허전함을 달래준다"고 전했다.
울상이 된 부인과는 달리 태진아는 특유의 유머를 발휘해 "그래도 이루가 없으니까 나는 찬밥을 먹던 밥상이 따뜻한 밥상으로 바뀌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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