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연애' 채지안, 피팅 모델 선택 이유는?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8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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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안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호구의 연애’에서는 채지안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직 대중들에게 연기자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채지안은 앞서 한 언론 매체를 통해 남다른 이력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6년 동안 피팅모델로 활동하다 매니지먼트와 계약을 하고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었다.

채지안은 우연히 친구가 아이돌 그룹 만들기 프로젝트에 프로필을 제출하면서 오디션을 봤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업체로부터 오디션을 보자는 연락을 받았는데 춤과 노래에 소질이 없어서 못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업체 측에서 피팅모델을 제안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부르는 음과 사람들이 듣는 음이 다르다고 하더라”며 “그리고 아이돌이라면 칼군무는 기본인데 제겐 너무 어려운 일이죠. 춤 실력은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정도”라고 말했다.

당시 활동에 대해 채지안은 “구체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수입이)적은 편은 아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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