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강간 약물과 해피 벌룬까지"...'프리한19' 범죄로부터 날 지키는 법 '눈길'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8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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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 19'에서 다룬 데이트 강간 약물과 신종 약물에 대한 경고가 화제다.

최근 방송된 케이블 tvN '프리한 19'에서는 범죄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이 시청자들을 찾아갔다.

이날 1위 후보로 '데이트 강간 약물의 검은 덫' '검은 덫에 걸리지 않는 법' '신종 약물 해피벌룬 주의보'가 올라왔다. 모두 오상진이 준비한 특종이었다.

클럽가를 중심으로 떠오른 범죄 데이트 강간 약물에 대해 소개됐다. 대표적인 약물인 GHB는 수면 장애 치료에 사용하는 중추 신경 진정제지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약물이다. 뉴스를 보고 "클럽 같은데 가면 안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데이트 강간 약물이 무서운 이유는 무미 무취로 맛도 냄새도 없어 알아채기 힘들다.

실제로 2018년 중국에서 한 남성이 아는 여성에게 약물을 먹인 뒤 성폭행하면서 클럽이 아니고 낯선사람이 아니어도 범죄에 노출될 수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소량만 넣어도 15분 이내 효과가 발생하면서 기분이 좋아지다가 정신이 혼미해진다. 졸음이 쏟아지면서 의식을 잃게 된다. 게다가 24시간 내에 체내에서 사라지면서 증거는 사라진다. 오상진은 "의심하고 또 의심할 것. 캔, 병 음료 스스로 개봉해 먹어야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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