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조선시대 경칩에 얽힌 특별한 사연은?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8 23: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다룬 조선시대의 경칩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조신시대 경칩에 얽힌 사연이 전파를 탔다.

2단계 문제에서 탁PD는 "2019년도 어느새 경칩을 지나 봄기운이 완연한데요, 경칩이 조선시대에는 아주 특별한 날이었다고 한다. 조선시대에서는 경칩에 무슨 일을 했을까요"라고 문제를 출제했다.

송은이가 "개구리가 튀어나온다는 뜻의 경칩"이라고 하자 김숙은 "튀어오르는 개구리를 잡아 먹는거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화사는 "춤을 췄을 것 같다. 날씨도 좋은데 춤을 춰야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솔라는 "다같이 모여 몸을 씻었다"고 하자 김용만은 눈을 번뜩이며 "몸을 씻어? 다들 경칩만 기다리겠다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마무는 노래를 부르고 힌트를 얻었다. 화이트데이, 발렌타인데이라는 힌트를 받은 뒤에 "꽃 선물"이라는 답을 내놓았지만 '땡'이었다.

마마무와 옥탑방 멤버들의 각축이 벌어졌다. 아수라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마마무가 '은행'을 맞추면서 정답 릴레이를 이어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