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업포럼 출범··· 혁신창업 정책ㆍ시책 발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8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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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ㆍ관ㆍ학ㆍ연 117명 머리맞대
분과별 정기 세미나ㆍ간담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시민들이 공감하고, 행복할 수 있는 창업정책 방향 및 시책발굴을 위해 민ㆍ관ㆍ학ㆍ연의 창업전문가 117명으로 구성된 '인천창업포럼'을 창립했다.

인천창업포럼은 인천에 맞는 창업정책 방향 및 시책 발굴을 위해 앞으로 4개 분과(창업정책ㆍ창업자금ㆍ창업생태계ㆍ창업보육지원)와 함께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포럼은 분과별 정기 세미나(연 3회)와 수시 간담회를 통해 인천형 창업지원 모델을 도출해 올해 연말에 개최되는 총회에서 시에 창업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인천창업포럼'은 28일 오후 3시에 송도컨벤시아에서 ‘지역창업과 혁신생태계 활성화’라는 주제로 첫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1부에서는 3명의 전문가 발제 강연을 듣고 포럼 위원들과 지역 창업이슈에 대해 패널토크가 진행됐다.

정영수 ㈜프라임전략연구원 박사의 인천지역 창업생태계의 현재, 소국천 스타트업스케일업센터 센터장의 2019 창업트랜드와 지역 혁신창업, 배준학 마그나인베스트먼트(주) 부사장의 인천 창업지원 펀드(투자)운영 방향이란 주제로 발제하고, 박서우 사회는 월드팩토리(주) 대표가 진행하였다.

2부에서는 분과별 소회의를 통해 향후 인천시에 제안할 창업정책 연구과제를 정하고 이에 대한 연구계획을 발표하고 공유했다.

조명노 시 청년정책과장은 “인천창업포럼을 통해서 인천지역 혁신창업에 대한 다양한 현안과 이슈가 연구된다”며 “그것이 정책 발굴로 연결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인천시가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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