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후암동 주민센터가 ‘마을브랜드(BI) 로컬기업’ 근로자 채용을 위해 오는 4월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마을공방·마을밥상·마을해설사 3분야이며, 모집 신청자 중에서 10명씩 30명을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구 거주자 중 현재 근로소득이 없는 자로 추후 후암동 로컬기업에서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후암문화강좌 수료생과 동종분야 교육 경험자를 우대한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작성해 후암동 주민센터 지하 1층 로컬기업 추진단을 찾으면 된다. 추진단은 서류(40점) 및 대면심사(60점)를 거쳐 교육생을 선발해 오는 4월5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 교육기간은 오는 4월8일~6월26일이며, 장소는 동주민센터와 로컬기업 사업장이다. 강좌별 12~24회 교육이 이뤄지며 수강료는 무료다.
BI 로컬기업 사업은 '2019년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 공모'에서 신규사업으로 선정됐다. 후암동은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3개년에 걸쳐 로컬기업을 만들고 BI 상품화에 나설 예정이다.
로컬기업 사업 분야는 마을공방, 마을밥상, 마을해설사 등 3가지다. 마을공방에서는 재봉틀을 이용해 후암동만의 특별한 수공업 제품을 제작·판매하며, 홈패션 교육을 통해 전문강사를 양성 배출한다.
아울러 마을밥상에서는 도시락·박스케이터링·이벤트 메뉴 등 특화메뉴를 개발, 지역내 상가·카페에 이를 납품한다. 또한 마을해설사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오랜 역사를 소개하는 ‘스토리텔러’ 역할이다.
동주민센터는 교육수료 우수자를 대상으로 하반기에 로컬기업 근로자를 채용한다. 오는 2020년에는 로컬기업 설립 준비단을 운영해 2021년에 실질적으로 기업을 설립할 예정이다. 사회적기업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근영 후암동장은 “로컬기업 설립·운영을 위한 첫 번째 단계로 교육생을 모집한다”며 “후암동에 애정을 갖고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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