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거리 통학불편 해소··· 학생 정원수도 33% 확대
[홍성=장인진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어려움을 해소하고, 장애특성에 맞는 학교별 교육과정을 특화하기 위해 오는 2021년까지 특수학교 3곳과 통합유치원 1곳을 추가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2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운영 중인 특수학교 7곳에 이어 이들 4개 학교가 개교하면 충남 도내 모든 시 지역에서 특수학교 운영이 이뤄지며, 지역편중 문제도 해소된다.
이에 따라 일부지역의 경우 1시간30분에 달했던 통학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학생수도 올해 203학급 1050명에서 265학급 1400여명으로 약 33% 확대된다.
도교육청은 장애유형에 맞는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신설 학교를 소규모로 짓되 학교별로 각기 다른 특징을 부여했다.
오는 2020년 개교하는 가칭 '천안꿈이룸학교'는 지적·정서장애 학생을 위한 직업중점 특수학교로 꾸며진다. 고등학교와 전공과 과정으로 12학급이 운영된다.
또한 오는 2021년에 문을 여는 가칭 '당진나래학교'는 지적·정서·지체 학생을 위한 초·중·고·전공과 통합학교로 17학급 116명 규모다. 가칭 '내포꿈두레학교'는 예산군 옛 덕산고 부지에 설립되는 총 28학급 규모의 장애영역 전문학교다. 시각·청각·지체 등 장애 특성에 맞춰 교육하는 맞춤형 학교로 설계돼 있다.
가칭 '아산 월천통합유치원'은 10개반으로 운영되며, 비장애 유아와 장애 유아가 통합교실에서 수업을 받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남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이 지역별·학교급별·장애영역별로 고르게 교육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맞춤형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사회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더욱 학교생활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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