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 항의방문 유감표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31 18: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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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기자협회 소속 37개사 언론사의 청와대 항의 방문과 성명에 대해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정부의 취지를 기자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아니면 의도적으로 왜곡하고 있지 않나”라며 31일 유감을 표했다.

천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을 예로 들며 현정부의 언론탄압이라 주장하고 있는데 군사독재정권 시절의 사례를 지금과 비유해 설명한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한국기자협회 소속 5개 언론사 지회장들은 정부의 취재지원 선진화방안 철회를 요구하며 청와대를 항의 방문하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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