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5일 ‘1차 성적표’ 공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30 19:24: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나라 후보검증위 본격 활동 돌입 한나라당 대선 경선레이스의 막이 오른 가운데 후보자들의 도덕성, 정책, 자질 등을 평가할 검증위가 구체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당 경선준비위는 31일 회의를 열어 검증의 목적, 대상, 절차, 활동시한, 조사방법 등 세부 규칙을 확정키로 했다.

검증위는 1단계로 후보 등록시한인 6월13일까지 활동계획서 확정과 실무팀을 구성하고, 당 홈페이지에 ‘대선후보 검증을 위한 국민제보 코너’를 설치하는 등 인터넷 우편 직접제출 등을 통해 국민제보를 받기로 했다.

2단계로 제보를 받은 후보자별 검증 내용에 대해 사실확인과 현장 실사를 진행하고, 후보자로부터 추가 요구 자료 및 소명 자료를 확보해 7월5일에는 중간 검증보고서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7월16일 최종결과 보고서를 채택할 때까지의 3단계 검증위 활동은 심화조사와 청문회 개최 등을 통해 검증을 마무리 짓게 되며, 검증결과 규명하기 어려운 범죄 혐의나 명예훼손 등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 및 고발을 한다는 방침이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