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땅끝마을에서 시작되는 봄'힐링여행 상품' 판매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9 04: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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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해남여행, 홈쇼핑에서 만나세요!” [해남=정찬남 기자]
▲ 해남의 대표요리 중 하나인, 닭코스요리 차림(사진)
해남 봄맞이 여행상품이 TV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

해남군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기획으로 GS홈쇼핑을 통해 1박2일 해남 패키지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 한반도 육지 최남단 28-북위 34도 17분 21초 땅끝탑(사진)


이번 여행상품은 해남의 건강한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봄맞이 힐링 여행을 주제로 주요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두루 체험할 수 있다.

상품구성은 1박 2일 동안 남도문화의 산실 고산윤선도유적지를 시작으로 두륜산 케이블카, 유네스코 세계유산 대흥사, 땅끝마을과 우수영관광지, 우항리 공룡박물관 등 해남 주요 명소를 두루 둘러볼 수 있게 했다.

또한 닭코스 요리, 톳밥 회정식, 전복죽, 꽃돌게장백반 등 해남의 별미음식을 중심으로 한 음식구성과 땅끝리조트 숙박 등 먹거리와 쉴 곳도 최고 수준으로 준비했다.

여행기간은 4월 12일부터 28일 기간 중 1박 2일로 진행된다. 방송시간은 이달 31일 오전 6시 20분, 4월 1일 오후 12시 34분, 4월 2일 오후 4시 46분 세 차례로, 매회 40분간 상품을 판매한다.

명현관 군수는“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 해남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해남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이번 상품을 통해 해남군을 방문하시는 많은 관광객들이 심신을 힐링하고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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