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3' 강민수, 독특한 개성에 끌린다..."new 다크호스 등극"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9 04: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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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3' 강민수가 독보적인 개성과 무대 매너로 새로운 다크호스로 등극했다.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고등래퍼3’에서는 1차 팀 대항전으로 ‘2대2 교과서랩 배틀’을 펼쳤다.

앞선 미션에서는 팀 대표 선발전을 마무리 지으며 총 16명의 고등래퍼만이 살아남아 4개의 팀을 꾸렸다. 고등래퍼들은 직접 멘토를 선택할 수 있었고, 멘토들은 각 팀마다 한 명식 패자 부활을 시킬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졌다.

이로써 행주&보이비 팀(이진우, 강민수, 서민규, 최진성), 기리보이&키드밀리 팀(권영훈, 강현준, 최진호, 김호진), 그루비룸 팀(양승호, 하선호, 오동환, 김현성), 더 콰이엇&코드 쿤스트 팀(윤현선, 송민재, 이영지, 김민규)이 꾸려진 것.


첫 대결은 행주&보이비 팀(이진우, 강민수)과 그루비룸 팀(양승호, 오동환)이 맞붙었다.

강민수, 이진우는 ’고래를 위하여’를 소재로 꼽았고, 양승호, 오동환은 ‘거울’을 소재로 꼽아 자신들만의 해석을 담은 가사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두 팀의 색깔은

'고래를 위하여'는 에너지가 느껴졌고, '거울'에서는 뛰어난 아이디어가 빛났다. 그 결과 강민수, 이진우가 승리의 기쁨을 안았다. 특히, 패션부터 무대 매너 랩실력까지 자신만의 뚜렷한 개성을 보여준 강민수가 '고등래퍼3'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다.

한편 강민수가 출연 중인 mnet '고등래퍼3'는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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