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운서동 지역사회보장協, 홀몸노인들에 10년째 갈비탕 배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9 04: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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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20가구에 전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노인을 위한 밑반찬 배달사업인 ‘사랑 드림(DREAM)’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사랑 DREAM 사업은 매월 20일 운서동 및 영종동에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식사를 챙기는 데 어려움이 있는 홀몸노인 20가구에 갈비탕 및 간식(두유·초코파이 등)을 배달하는 것으로, 올해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원되는 갈비탕은 운서동에 위치한 업소 명품관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간식은 개인후원자(3명)가 익명으로 지원하고 있다.

박종혁 동장은 “도시락 배달사업이 이렇게 꾸준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운서동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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