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역사의 함성 100년 후, 평화와 통일의 외침!’ 행사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9 0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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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맞아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공연‧역사강연 등 성황리에 마쳐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가 (사)고양시새마을회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고양 일산역 전시관과 희망장난감도서관에서 지난 23일 ‘역사의 함성 100년 후, 평화와 통일의 외침!’ 행사를 치렀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보훈지청 후원으로 3.1운동 100주년과 더불어 1919년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구 일산역을 중심으로 진행된 항일 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고은정 경기도의회의원, 이승엽 고양문화원, 마준 JCI고양청년회의소회장, 박상길 바르게살기운동고양시협의회회장, 최병호 자유총연맹고양시지부회장 등 160여 명의 청소년과 시민단체가 함께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제우리는...’이라는 제목으로 앞으로 우리가 해나가야 할 실천다짐을 작성하고,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태극기나무 만들기, 어린이역사합창단의 공연, 역사강연, 고양시현충공원 헌화 등 독립운동가들을 마음속으로 느끼는 행사와 더불어 일산역 주변 환경정화 활동으로 마무리됐다.

(사)고양시새마을회 김봉진 회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지역 내 문화유산이자 독립운동의 길목, 만세운동의 현장인 구 일산역에서 선조들의 뜻과 얼을 기리고 내 고장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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