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차세대정치가 6명 한국 전통·역사체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4 19: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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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진도의원 초청 경기도의회 한나라당 김학진 의원(고양 7)은 미국 국무부 산하 ‘차세대정치지도자협의회’(ACYPL:American Council of Young Political Leaders) 소속 주의회 의원 등 차세대 정치지도자 6명이 지난 22일 경기도를 방문, 역사체험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미국 방문단은 아담 스미스(43) 애틀랜타시 대외조달 단장을 비롯해 델리아 가르시아(30·여) 캔사스주 하원의원, 주디스 란츠(37·여) 워싱턴주 스티븐슨시 시의원 등 ACYPL에서 선발한 민주당, 공화당 소속의 지방의원들이다.

이들은 이날 김 의원의 초청으로 도를 방문해 수원 화성(水原華城)을 둘러본 뒤 경희대를 방문, 동서의학에 관한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어 용인 한국민속촌에 둘러보며 한국의 전통과 역사를 체험했다.

김 의원은 “이번 방한 프로그램으로 미국 차세대 정치인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키고 한미 양국의 차세대 정치지도자들간의 인적 네크워크를 구축하여 한미관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들에게 역동적인 경기도의 이미지와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차세대정치지도자협의회(ACYPL) 초청으로 지난해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미국을 방문해 미 연방 및 주정부 의원들과의 교류활동을 펼쳤다.

/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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