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경기도서 첫 테이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0 19: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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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간 협업지원사업 순회설명회 22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중소기업간 협업지원사업에 대해 경기도를 시작으로 전국 11개 지역에서 지역별 순회설명회가 진행된다.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은 연구개발·제조·마케팅 등에 특화된 중소기업간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2007년도 중소기업간 협업지원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중소기업간 협업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별 순회설명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2일 경기도를 시작으로 다음달 14일까지 11개 지역에서 열리며, 협업의 개념·협업 컨설팅 및 협업자금 융자 등 중기청에서 올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간 협업지원사업에 대해 상세히 소개된다.

협업컨설팅사업(5억원)은 중소기업들의 원활한 협업체 구성을 유도하기 위해 2000만원 한도내에서 총컨설팅 비용의 80%를 쿠폰방식으로 최적의 대상기업 탐색, 법률·회계자문 및 협업사업계획 작성 등을 지원한다.

협업자금(200억원)은 최고 40억원까지 융자지원 되며, 대출금리는 4.75% 수준이고, 대출기간은 시설자금 10년(거치기간 5년 포함), 운전자금 5년(거치기간 2년 포함)으로 중소기업간 협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간 전문기능을 연계하는 협업은 연구개발·제조·마케팅 등에 특화된 중소기업이 부족한 기능을 상호 협력·보완, 제품을 개발·생산·판매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로, 참여기업들이 자금과 위험을 분담하면서 신속하고, 유연하게 제품생산 및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증대, 중국·인도 등 신흥공업국의 급성장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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