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근·박형준·진수희‘이명박캠프 입’ 맡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0 19:28: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나라당 대선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 캠프 대변인에 장광근 전 의원과 박형준·진수희 의원 등 3인이 공동 임명됐다.

이 전 시장측 주호영 비서실장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선대위 대변인단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장광근 전 의원은 이 전 시장을 수행하는 현장 대변인 역을, 박형준 의원은 상근 대변인 역을, 진수희 의원은 인터넷 담당 대변인을 각각 맡게 된다.

장 전 의원은 14, 16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 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16대 총선에서 당 선대위 대변인을 맡은 경험을 인정받아 인선됐다. 박형준 의원은 당내 소장파 모임인 ‘수요모임’의 공동대표를 지냈다. 비례대표 출신의 진수희 의원은 당 부설 여의도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을 지낸 바 있다.

현재 이 전 시장측 선대본부위원장에는 박희태 전 국회부의장이, 비서실장에는 주호영 의원이 각각 내정돼 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