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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한다감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갑자기 육백회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한다감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한은정은 한다감으로 이름을 바꾼 바. 개명한 이유에 대해 그는 "은정이라는 이름이 평범하다. 배우로서 좀 더 특별한 이름을 갖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 다정다감하게 다가가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몸이 약하다. 거 건강해지고 싶고 더 행복하게 잘 살고 싶었다. 그래서 좋은 의미로 개명했다"고 덧붙였다.
MC들이 "이름을 바꾼 효과가 있냐"고 묻자 한다감은 "손발이 좀 따뜻해지는 것 같다. 안색도 맑아지고 불면증도 없어지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다감은 예명 후보로 '한귀비'가 있었다며 "가족들이 너무 반대를 해서 안 됐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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