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가수 함중아 외도 고백..."미스코리아 미희와 만났었다" 들여다보니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8 01: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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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함중아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1978년 함중아와 양키스로 데뷔해인기를 끌었던 가수 함중아와 가족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함중아는 과거 미스코리아 출신 가수 미희와의 스캔들을 전했다. 미희는 1977년제주여고를 졸업한 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참가해 미스 제주로 선발됐고, 본선에서 미스 한국일보의 영예를 차지한 인물.

그는 "기자들이 많이 따라다녔다. 결국엔 터지더라. 요즘은 음악공부를 컴퓨터로할 수 있는데 예전에는 작곡가가 직접 안 가르치면 방법이 없었다. 보통 한 달정도 연습을 해야 하기 대문에 같이 앉아서 매일 노래를 하니 정이 들더라"라고말했다.

이어 함중아는 "어느 날 미희 씨가 전화번호를 주더라, 그래서 만나게 됐다. 나도그때 잘 나갈 때였다"고 덧붙였고, 아내는 "능력 있고, 노래 잘하고, 얼굴도 잘 생겼었다. 어떤 사람이 안 좋아하겠냐. 나도 좋아해서 여기까지 왔는데"라고 말했다

여자 문제로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고백한 손 씨는 “이혼하려고 법원도 갔었는데 남편이 초밥 맛있게 먹고 좀 더 생각해보고 내일 이혼하러 오자더라. 그리곤 이혼을 안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바람피울 때가 좋았다”며 “앞으로 건강하게 살아서 같이 운동하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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