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200억 자산가 타이틀을 달고 돌아온 가수 방미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 바 있다.
코미디언, 가수, 사업가로 성공적인 변신을 이어온 방미는 200억 자산가로 재탄생,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었다.
이날 방미는 “큰 집보다는 집 규모는 작아도 편안하게 깔끔하게 살 수 있는 집,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집 그리고 전망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이라며 “저는 높은 쪽이 좋더라. 걷기 좋고 다니기 좋고 안전이 보장된 집이다”라며 제주도 집을 소개했다.
이어 “제가 떠난 건 90년대 초반이다. 가끔 와서 있어 봤자 일주일 정도 한국에 지내다 갔다. 이번에 안 나왔다 나온 건 5년 만에 나온 것 같다. 떠난 지는 23년 정도 됐다. 제주도에 터를 이제 잡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외국에 있을 때도 큰 집에 살 수 있지만 불편하다. 식구도 없으니까 (작은 집)이 깔끔하게 살 수 있다. LA에서도 원 베드룸, 하와이에서도 원 베드룸에 살았다. 그게 편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방미는 200억 자산가 타이틀에 대해 "저는 부동산을 사고팔며 돈을 벌지 않았다. 그저 뒤에 고생하고 절약하고 평범하게 살아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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