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사건 주인공' 정명석, 영화 '치외법권' 다시 화제 급상승... "이유가 뭐야?"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8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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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주 정명석과 관련해 영화 '치외법권'이 재조명되고 있다.

2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정명석'이 올랐다. 전날인 27일 MBC 시사프로그램은 JMS 정명석 교주에 대한 방송을 다뤘다.

정명석 JMS 교주는 여성에 대한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논란이 된바 있다. 이와 관련해 영화 '치외법권'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치외법권'은 지난 2015년에 개봉했으며 신재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임창정 최다니엘이 주연으로 열연했다. 이 영화는 종교집단 교주의 범죄를 응징하는 내용이다.

이 영화에는 극락교라는 종교가 젊은 여성들을 유인해 신도를 만들고, 각종 범죄를 저지른다. 극락교 교주는 경찰, 검찰, 국회에 손을 뻗치고 있지만 두 주인공 형사들에게 응징된다.

영화는 비평과 흥행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종교와 관련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거론되는 영화 중 하나다.

한편 정명석 교주는 과거 여성 신도들에 대한 충격적인 사건 사고로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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