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대선 부정부패 엄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4 19:28: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불법 정치자금 수수등 엄정 대처키로 대검찰청은 14일 전국 특별수사 담당 부장검사 회의를 열고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직 기강 해이와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부정부패를 엄단하기 위한 특별수사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18개 검찰청의 특수 부장검사 42명이 참석했고, 인천지검 박정식 부장검사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수사 강화 방안’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정상명 검찰총장은 “대선을 앞두고 사회 기강 해이와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부정부패가 심해질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며 “이럴 때 검찰이 중심을 잡고 사회 기강을 엄정하게 확립해 달라”고 지시했다.

대검은 ▲선거 분위기를 틈탄 공직 기강 해이 및 부정부패 엄단 ▲인권과 정의가 살아있는 새로운 특별수사 패러다임 확립 ▲전문화·조직화된 ‘부장 중심의 팀 제 수사’ 확립 등을 집중 논의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