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전국 18개 검찰청의 특수 부장검사 42명이 참석했고, 인천지검 박정식 부장검사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수사 강화 방안’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정상명 검찰총장은 “대선을 앞두고 사회 기강 해이와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부정부패가 심해질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며 “이럴 때 검찰이 중심을 잡고 사회 기강을 엄정하게 확립해 달라”고 지시했다.
대검은 ▲선거 분위기를 틈탄 공직 기강 해이 및 부정부패 엄단 ▲인권과 정의가 살아있는 새로운 특별수사 패러다임 확립 ▲전문화·조직화된 ‘부장 중심의 팀 제 수사’ 확립 등을 집중 논의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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