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27일 대안교육 위탁교육 기관 담당자협의회를 열고 청소년희망나비센터를 비롯한 6개 대안교육 위탁교육 기관과 몽상가인제과제빵학원을 비롯한 23개 대안교육 직업 위탁교육 기관과 올해 사업약정을 체결했다.
대안교육 직업 위탁교육은 학생들이 오전에는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해당 기관에 방문해 요리, 제과·제빵, 헤어디자인 등 학생들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예산을 늘리고 운영을 내실화해 60명 이상이 참여해 학업중단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양정숙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대안교육 위탁교육이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에게 학업을 지속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게 하고 학교적응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더욱 확대해 학업중단 학생을 최소화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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