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벤틀리 형제, 예방접종에 서러움 폭발 '폭풍눈물'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8 04:00: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윌리엄 벤틀리 형제가 예방접종에 눈물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벤틀리의 예방 접종이 그려졌다.

샘 해밍턴과 윌리엄은 벤틀리의 기분을 좋게 해주려고 노력했다. 윌리엄은 벤틀리에게 평소 가장 좋아하던 닌자 장난감도 줬다. 샘 해밍턴은 벤틀리가 수제젤리로 집안을 어지럽혀도 혼내지 않고 "벤 기분 좋으면 됐지"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벤틀리의 예방접종 날이었다. 벤틀리는 병원에 도착하자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챘다. 윌리엄은 벤틀리에게 "유 캔 두 잇"이라고 말해주며 응원을 했다. 벤틀리는 주사를 맞고 울음을 터트렸다.

담당 의사는 샘 해밍턴에게 윌리엄도 맞을 주사가 있다고 설명했다. 윌리엄은 당황하며 주사를 안 맞겠다고 했다. 샘 해밍턴은 그런 윌리엄을 무릎에 앉히고는 의사에게 주사를 놔 달라고 했다. 윌리엄은 억울해 하며 주사를 맞고는 대성통곡을 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윌리엄 벤틀리 형제가 출연 중인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일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