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행사는 한국근무 기간 1년 미만인 주한미군 모범장병 600명을 대상으로 5월과 10월 매주 수요일에 75명씩 나눠 연 8회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특히 한국의 멋과 맛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경복궁, 서울타워, 한국의 집, 한국 민속촌, 전쟁기념관 등을 견학하고, 우호를 증진하는 만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이 행사를 지원해 온 주한미군 관계관은 “국방부에서 주관해 온 친선행사는 짧은 일정이지만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친근감을 갖게 하는 공신력 있는 행사로서 주한 미군장병들이 가장 선호하는 친선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미군 장병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한미 친선행사를 지속적으로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 행사가 처음 개최된 1972년부터 지난해까지 참석한 주한 미군장병은 1만4500여명에 이른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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