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위한 사회적 대타협 이루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1 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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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배일도노동위원장 한나라당은 1일 노동절을 맞아 “일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는 분들이 자신의 능력에 맞게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면서 “특히 일자리를 위한 사회적 대타협을 이루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일도 당 노동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제117회 세계 노동절을 맞아 1500만 노동자와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한국노총, 민주노총 등 관련 노동단체에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배 위원장은 “아직 우리 경제가 어렵고 또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들이 있다”면서 “보다 나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의 고용 불안을 해소하며 선진노사문화를 이뤄가는 것 등이 그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여성과 장애인, 고령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노동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함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면서 “특히 노동 시장의 차별이 되풀이 되지 않고 양극화를 해소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 위원장은 “세계화된 시장에서 노동자와 기업가가 서로 마음을 합쳐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만큼 서로 대화하고 협력하며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여러 현안을 풀어 나가고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노동계와 사용자 단체는 물론 온 국민이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근대화 이후 우리나라는 세계가 놀라고 부러워하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고 이는 우리 노동자의 숭고한 희생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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