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한화 이글스 시구에서 류현진에게 특훈 재조명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9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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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의 과거 한화 이글스 시구가 새삼 화제다.

김희선은 2011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대전한밭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바 있다.

이날 김희선은 류현진으로부터 투구 폼을 배운 뒤 류현진의 글러브를 빌려 멋진 시구를 했다.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입은 김희선은 짙은 색의 진을 입고 멋진 투구 폼을 과시했다. 아기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멋진 몸매를 자랑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김희선의 시구가 인상적이었던 것은 김희선이 왼손잡이였기 때문. 김희선은 당시 한화 이글스의 좌완 에이스 류현진에게 짧은 특훈을 받고 마운드에 올랐음에도 좋은 시구를 보여 중계진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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