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국회에서 열린 4.25 재보선 관련 의원총회에서 “오랜 정치경험에 비춰 말하는데 우리 같은 정당이 이런 일을 당했을 때 지리멸렬하거나 흥분하는 것은 금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께서 매섭게 쳐준 매는 사랑의 매라고 믿고 있다”면서 “우리가 맞은 매가 억울하다든지 또 왜 맞았는지 모르면 우리는 불량아가 될 것이고, 매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정권교체의 길로 단합해 당을 변화시켜 나간다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나라당이 오만과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확실히 씻어내야 한다”면서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모두 허리끈을 졸라매고 정권 교체 길로 새출발하자”고 덧붙였다.
강 대표는 그러나 “모든 결과에 대한 일차적 책임은 당 대표인 저에게 있으며 저는 개인의 영달, 지위같은 것으로 정치를 해오지 않았다”면서 “여러분이 정도를 지키며 좋은 의견을 내주시면 이를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